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텔과 헨젤(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처음에 독백으로 어떤 동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이야기를 꾸며주는 영상을 보여주는데[* 어떤 동화 이야기의 배경으로 나오는 영상에는 인물 대사가 없다.], 사람들이 보통 아는 그레텔과 헨젤 이야기는 아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갑자기 부잣집을 찾아 걸어가는 누나 그레텔과 남동생 헨젤로 화면이 넘어간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머니와 남동생 헨젤과 함께 살고 있는 그레텔은 하녀 일자리를 구하러 남동생을 데리고 부잣집으로 가지만 하녀를 찾고 있다는 부잣집 존 스트립이 사실은 [[성노리개]]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도로 집으로 돌아온다.[* 그레텔은 존 스트립이 그녀에게 "너 처녀니"하고 물어보면서 그의 의도를 눈치챈다.] 하지만 가난에 지친 어머니는 네가 곧 죽을 나의 무덤을 파주겠느냐며 묻더니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정신이 나가 히스테리를 부리며 도끼로 남매를 위협한다. 급하게 남동생 헨젤의 손을 잡고 집을 떠난 그레텔은 가족의 지인에게 잠시 도움을 얻기 위해서 지인의 집이라는 곳으로 가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어보였다. 그러나 그 집은 구울이 사는 곳이었고 잠을 청하던 남매는 괴물이 옆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고 그 집을 급히 뛰쳐나오지만 쫓아오는 괴물에게 동생이 위험에 처한다. 그레텔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괴물의 얼굴을 후려치지만 살점이 떨어져나갈 뿐 죽지 않는 괴물을 보고 멈칫하지만, 그 순간 어딘가에서 화살이 날아와 괴물의 머리를 관통해 죽인다. 그 화살을 쏜 것은 사냥꾼이었고[* 배우가 흑인이다.] 남매는 그의 집에 머물며 잠시 주린 배를 채운다. 사냥꾼은 남매에게 채석장에 일거리가 있다면서 채석장으로 길을 떠날 것을 권유하고, 그레텔과 헨젤 남매는 채석장으로 방향을 잡아 다시 길에 나선다. 길을 가던 남매는 어떤 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창문으로 본 집 안에는 식탁에 온갖 음식이 한가득 차려져있었다. 배고픔에 지친 남동생 헨젤은 집 안으로 들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그레텔은 집 안에서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동생을 부르지만 그는 듣지 못한다. 절박함에 불을 지르려던 그녀에게 집주인 홀다가 남동생과 같이 밖으로 나오자 방화 시도를 중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